내용
임신해서 마땅히 입을 옷이 없고 그렇다고 원래 입던옷을 입자니 불편해서 편하게 입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짧은기간만 입을것이라고 생각해서 저렴한걸로 골랐는데 세상에나!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지금 거의 교복으로 매일매일 입고 외출하고 있어요^^6개월로 다가가니 배가 조금씩 타이트해지는게 아쉬울만큼 정말 정말 강추템이에요! 집앞 마트 심지어 친구들 만날때도 가능한 옷이에요. 저렴하면서 고퀄느낌나는 부드러운 니트 원하시면 이거 꼭 사세요! ㅋㅋ
작성자 어라운드 율
작성일 2019-12-10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