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맨처음 인스타를 통해 사장님 옷을 접하면서는 명품의 옷은 카피할 수 있지만, 옷의 미적 감각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그 이후로 사장님 안목에 신뢰감이 생기더군요. 제 생일이 24일이라 사장님 감각을 입고 싶었는데 배송이 늦어지니 애가 타더군요. 그래도 섬세하게 문자로 배송 지연임을 알려주셔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역시나 기다렸던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사장님의 감각을 입은듯.. 주위분들이 다들 어디제품이냐며?~^^
저만 알고 싶은 집 그런집이 사장님 옷가게예요.
사진빨이 안받네요. ;;실제로는 더 예뻤답니다.
부끄럽지만, 사진 올려보아요.^^
앞으로도 감각적인 옷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어라운드 율
작성일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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