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희 엄마는 70대 중반이예요. 이쁜옷만보면 더 늦기전 엄마 입혀드리고 싶은맘이 굴뚝이죠.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구요^^ 요코트는 보자마자 울엄마 생각나서 바로 겟~! 사실 엄마 맘에 안드신다함 제가 입으려했는데 울아이 운동회때 너~~무 이쁘게 입고오셨는데 넘고급지구 이쁘더라구요 부태가 좔좔~ 그때 사진 못찍어서급하게 다시 친정가서 코트만 대충걸쳤는데도 이뿌쥬~? 이쁜옷 감사해요~~~그새 친구분 모임에 입고가서 자랑하셨는지 밍크보다 좋다 하시네요 ~^^ 요코트 사다드리구 효녀가 됐어요^^
작성자 어라운드 율
작성일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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